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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교통사고처리하는방법....
작성일자 2017-01-23
조회수 383

1.피해자 구호조치

  사고가 발생하면 우선적으로 피해자를 구호하여야 합니다.
피해자 구호조치가 끝나면 사고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위치를 표시하고, 차대차 사고의 경우에는 쌍방이 교통사고처리협조요청서에 사고경위를 사실대로 기재, 서명한 후 차량이 제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경우에는 교통소통이 원할해 질 수 있도록 사고차량을 도로변으로 신속히 이동시킵니다.그리고나서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하고, 보험회사에도 사고발생사실을 통보합니다.

2. 경찰서 신고

  현행 도로교통법 제50조 2항에는 교통사고로 남에게 피해를 끼친 운전자는 반드시 경찰관서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다만, 차량 또는 물건만이 파손된 경우 도로에서의 위험방지와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한때에는 반드시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신고는 지체없이 하여야 하며, 사고일시 및 장소, 사고내용 및 피해내용, 보험가입사항 등을 신고합니다.
가벼운 부상으로 피해자가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여 피해자의 말만 믿고 '설마 괜찮겠지'하며 그냥 지나친 후에, 피해자가 진단서 등을 첨부하여 경찰서에 신고하게 되면 가해자는 피해자 구호조치 위반 및 신고의무불이행으로 도로교통법,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뿐 아니라 자칫 잘못하면 뺑소니 차량으로 처벌을 받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가급적 신고를 하는 것이 좋으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①피해자에게 본인의 연락처나 명함을 필히 전해주고 연락처 또는 주민등록증을 확인하고 메모를 해두거나
 ②피해자로부터 다친 곳이 없다는 확인서를 받아 놓던가,
 ③피해자를 인근병원으로 데려가 피해자가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서를 받아두던가
 ④피해자도 가버리고 목격자도 없는 등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관할경찰서에 신고하고 신고확인서를 받아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편, 사람이 다치지 않은 물적사고는 신고하지 않아도 무방하나, 훗일을 위하여 합의를 하고 합의서를 작성해 두는 것이 좋으며, 쌍방과실의 경우에는 경솔하게 자기의 일방과실을 인정하거나 손해를 배상할 것을 약속하지 말고 손해사정사 또는 본인이 가입한 보험회사에 통보하여 자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나, 경미한 사고라고하여 현장에서 처리하려고 하였으나 많은 금액을 요구하여 경찰서에 신고도 하지 않고 그냥와 버린다면 뺑소니 차량으로 처벌을 받게 될 수도 있으므로 필히 보험사나 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보험회사 통보

사고 후 보험처리를 하고자 할 경우에는 신속하게 보험사로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사고운전자가 직접 보험사에 통보하는 것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좋으나, 사고운전자가 의식을 잃었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본인이 신고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가족이나 친지 등 누구라도 통보하여도 무방합니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으로 또는 경미한 접촉사고로 사고운전자가 현장에서 연락처를 알려주고 헤어졌는데 상당기간이 경과한 후 피해자가 보상을 요구해올 경우 보험금 청구권은 2년 이내에는 언제라도 가능하므로 피해자가 청구할 시 신속하고 보험사에 통보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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